EVER스타리그 2008 결승전 감상

1경기
도재욱이 처음부터 끝까지 박성준의 손바닥 위에 놀아났다
5드론 맞고 5드론 막으니 박성준은 드론 쫙쫙 뽑고
전진게이트 자체가 꼼꼼한 정찰의 대가인 박성준한테는 씨알도 안 먹히는 전략이었고
결국은 난데없는 뮤탈관광 ㄲㄲ

2경기
역시 박성준을 모르고 임한 경기라고 생각이.....같은 팀에 있으면서 트로이에서 연습 한 번도 안했나?
박성준은 즉흥적인 공격본능 발휘해서 끝내버리고 

3경기
커세어 관리를 보니 김택용 따라잡으려면 멀었다는 느낌 들고
박성준의 스커지 운용이 너무 좋았다. 도재욱이 유리한 순간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
기세에서부터 박성준이 이기고 들어갔다는 느낌이 들었음 순간적인 센스도 그렇고.....

도재욱의 저그전이 안 좋다드니 첫 결승이라 긴장했다느니 그런 문제가 아니라(긴장은 안하더라)
모 님의 말대로 이건 코칭스태프의 태만과 결승 전략의 부재로 인한 패배다.
대진빨이든 맵빨이든 남는건 커리어고 박성준은 완전히 가라앉을줄 알았는데
결국 또 한 번의 거대한 족적을 남기는데 성공했다. 축하.

P.S 그나저나 스팀팩의 저주는 정말 무섭다능........덜덜덜

by 푸하핫 | 2008/07/12 20:00 | 게임에 열광? | 트랙백 | 덧글(5)

온게임넷 숙소로 걸려온 의문의 전화

 
띠리리리리리링... 띠리리리리리리링

전태규: 여보세요? 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
전태규: 영종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푸하핫 | 2008/07/08 21:37 | 게임에 열광? | 트랙백

라면 문답

라면 문답


1. 어느 라면을 제일 좋아하시는지요?

라면은 역시 신라면!

2. 어느 회사의 라면을 제일 선호하십니까?

딱히 회사를 가리지는 않지만 먹는 비율은 농심이 높을 수 밖에요.

3. 라면을 얼마나 자주 드시는지요?

불규칙. 많이 먹을때는 하루 두 세끼를 라면으로 때우는 경우도 있고 안 먹을때는 한 달 넘게 안 먹을때도

4. 라면을 먹을 때 선호하는 시간대는?

휴일 오후

5. 라면을 드실 때 같이 드시는 사람이 있나요?

가족끼리 먹거나 아니면 혼자

6. 라면을 끓일 때 항상 넣으시는 재료는?

계란은 항상 넣고, 파가 있으면 파를 넣고, 만두가 있으면 만두를 넣고

8. 다시 나와줬으면 하는 옛날 라면은?

딱히 없음

9. 이 문답을 받아주실 분들을 골라주세요.

아무나 가져가세요~~

by 푸하핫 | 2008/06/17 18:02 | 트랙백

요즘 본인이 좋아하게 된 일본성우

원래는 한국성우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사실 요즘 한국성우에 대해 말할 거리가 그다지 많지는 않습니다(애니채널이 죄다 특정작품 무한반복이니)

그 동안 별다른 관심이 없었던 일본성우에 다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제가 일본성우에 맨 처음 관심을 가지던 시절(대략 2000년대 초....)에 비해
상당히 그 지형(?)이 많이 바뀌었더군요.

일본도 예전보다 성우의 절대적인 실력이 떨어졌다는 소리가 많이 나오지만
그와중에도 눈에 띄는 실력을 보여주는 성우는 있기 마련이고,
그런 성우들이 아이돌성우들의 압박을 뚫어내고 많은 인기를 모으는 것을 보면서
역시 성우의 가장 기본은 연기력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아이돌성우를 싫어합니다.)

제가 요즘 주목하는 성우는.....

-여자-
1.코시미즈 아미(1986년생) 
요즘 저의 팬심을 이끌고 있는 단연 1순위 성우.
이 나이대의 연기파성우 하면 사와시로 미유키씨를 들 수가 있는데,
요즘 이 분이 보여주고 있는 작품들을 보면 사와시로 미유키씨의 포스에 근접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자신의 색깔을 분명히 드러내면서 전혀 어색하지 않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최근에 맡았던 캐릭터가 상당히 모에;;;요소가 많은 캐릭터라서(호로,카렌)
약간의 어드밴티지를 갖고 간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지만
캐릭터를 살게하는 존재는 역시 성우니까요. 코시미즈 아미씨의 역량이 그만큼 대단하다는 뜻.

2.엔도 아야(1980년생)
나이에 비해 상당히 늦게 빛을 본 성우지요.
본격적으로 뜬 계기가 러키스타의 타카라 미유키역인데,
이때까지는 그냥 '모에'성우 하나 더 나왔구나하고 단순하게 생각했지만
최근 마크로스F의 쉐릴 노움을 보고 그 생각을 180도 바꿨더랬지요
'아니......러키스타에서의 그 어리버리함은?'이라는 생각은 둘째치고
목소리가 너무 차이가 나더군요. 이 정도의 변역이라면 나중에 충분히 연기파성우로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3.코바야시 사나에(1980년생)
이 바닥 짬밥은 좀 되지만 최근에서야 좋아지기 시작한 분입니다.
사실 이 분은 제가 일본성우에 점점 관심을 잃어갈때 막 뜬 성우라
그 활약상을 실시간으로 보지는 못했지만
최근에 엘펜리트와 매드락스, NHK에 어서오세요등을 보면서 상당한 놀라움을 준 성우입니다.
'목소리의 변역'이라는 면에서 카와카미 토모코씨와 더불어 일본성우중 가히 최강이라고까지 생각될 정도로
연기폭이 정말 넓습니다. 보통 소녀에서부터 커리어우먼, 거칠고 냉랭한 역까지
(게다가 토우야 아키라와 알렌워커에서도 보여줬듯이 소년역도 대단하고)
요즘 일본 애니에서 나오는 거의 모든 종류의 여성 캐릭터를 수준급으로 표현하는 성우입니다.

4.나카하라 마이(1981년생)
'아임엔터프라이즈'로 대표되는 아이돌 성우진영에서 유일하게 주목하고 있는 성우.
소속사가 소속사다 보니 색안경을 끼고 봤는데
몇몇 작품에서 보여주는 포스가 정말 대단하더군요.
특히 격한 감정을 싣는 장면에서의 감정폭발은 상당한 수준.......
이 분이라면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도 연기파 성우로 살아남을 역량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네요.

-남자-
1.후쿠야마 쥰(1978년생)
10대 중후반 남성역을 제대로 표현할 성우가 별로 없는 요즘 성우계에서
(BL쪽으로 넘어가면 꽤 있지만 그 분들이 오버그라운드로 올라오지 못하는 상황)
후쿠야마 쥰씨의 존재는 성우팬들에게는 아주 특별합니다.
한국으로 치면 엄상현씨와 비슷한 위치를 점한다고 볼 수가 있는데
저의 마음을 사로잡은 계기는 무엇보다 루루슈-로렌스-루카 쓰리콤보......
매력적인 악역-소녀한테 조교당하는 어리버리한 청년-10대 중후반 소년이라는 전혀 다른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연기해 내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있죠.
남자성우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 저의 눈을 띄워준 성우라고 봐야하나;;;;

2.나카무라 유이치(1980년생)
음.....사실 이 분은 약간의 캐릭터빨;;;;
그래도 클라나드와 마크로스F에서의 연기는 괜찮았습니다.
자칫 묻힐수도 있는 하렘물에서의 남성주인공을 돋보이게 만든다는 것은 쉬운게 아니거든요.
목소리의 변역이 약간 작은 편이라는것이 단점이기는 하지만(사실 남자성우들이 거의 다 그렇지만)
하렘마스터;;;;의 자질이 보이는 음색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롱런할 거라고 봅니다.
포스트 미도리카와 히카루가 되지 않을까 생각중


음......제가 일본성우에 대한 지식이 많이 않아서 많이는 못 쓰겠네요.
한국성우도 이렇게 이야기 할 거리가 많은 떡밥이 좀 나와줬으면 좋겠는데요.

by 푸하핫 | 2008/06/10 19:11 | 소리의 감동 | 트랙백 | 덧글(2)

좋아하는 여성성우

좋아하는 여성 성우 순위 <-레이나도님 블로그 글
내가 뽑은 성우 랭킹 측정 결과. <-MayStorm님 블로그 글


順位名前
1川澄綾子
1小清水亜美
3川上とも子
3桑島法子
5井上喜久子
6松岡由貴
7能登麻美子
8沢城みゆき
9折笠富美子
10大原さやか
11広橋涼
12朴王路美
13中原麻衣
14名塚佳織
15生天目仁美
16斎藤千和
16久川綾
18坂本真綾
19皆川純子
20ゆかな
21伊藤静
21皆口裕子
23柚木涼香
24雪野五月
25真田アサミ
25渡辺明乃
27釘宮理恵
28神田朱未
28喜多村英梨
30後藤邑子
31浅川悠
31池澤春菜
31倉田雅世
31冬馬由美
35かないみか
35桑谷夏子
37國府田マリ子
38井上麻里奈
38かかずゆみ
38金田朋子
41遠藤綾
41花澤香菜
41林原めぐみ
41森永理科
45植田佳奈
46浅野真澄
46阿澄佳奈
46榎本温子
46折笠愛
46白鳥由里
46野川さくら
46平野綾
53田中理恵
54田村ゆかり
55高橋美佳子
56千葉紗子
57相沢舞
57あおきさやか
57明坂聡美
57緒方恵美
57落合祐里香
57甲斐田ゆき
57加藤英美里
57門脇舞以
57木村まどか
57こおろぎさとみ
57酒井香奈子
57清水愛
57清水香里
57志村由美
57白石涼子
57新谷良子
57茅原実里
57辻あゆみ
57西村ちなみ
57長谷川静香
57氷上恭子
78椎名へきる
79井口裕香
79石毛佐和
79伊月ゆい
79稲村優奈
79井ノ上奈々
79いのくちゆか
79今井麻美
79近江知永
79大谷育江
79甲斐田裕子
79鹿野優似
79栗林みな実
79後藤沙緒里
79小林ゆう
79佐久間紅美
79豊口めぐみ
95佐藤利奈
96浅倉杏美
96新井里美
96飯塚雅弓
96こやまきみこ
96笹川亜矢奈
96仙台エリ
96高垣彩陽
96高木礼子
96たかはし智秋
96田中真弓
96根谷美智子
96山本麻里安
108三石琴乃
109水樹奈々
110水橋かおり
111堀江由衣
111山口真弓
111吉住梢
114榊原ゆい
114阪田佳代
114永島由子
114福井裕佳梨
114福圓美里
114福原香織
120小林美佐
120小林由美子
120今野宏美
120竹内順子
120中山恵里奈
120花村怜美
120板東愛
120半場友恵
120樋口智恵子
120藤田咲
120藤村歩
120宮崎羽衣
120望月久代
120桃井はるこ
134高山みなみ
134葉月絵理乃
134松本梨香
134矢作紗友里
138野田順子
139野中藍
139松来未祐

1 카와스미 아야코,코시미즈 아미 : 카와스미 아야코는 꽤 예전부터 좋아했지만 코시미즈 아미는 작년부터 급호감
3 카와카미 토모코,쿠와시마 호우코 : 이 쪽도 꽤 오래전부터.....
5 이노우에 키쿠코 : 오오 여사님 오오
6 마츠오카 유키 : 그냥 완소♡
7 노토 마미코 : 예전에는 그냥 단순한 치유계인줄 알았는데 최근에 많이 달라진 연기패턴
8 사와시로 미유키 : 여성성우계의 희망(?), 24세의 중견(....)
9 오리카사 후미코 : 이쪽도 그냥 완소♡
10 오오하라 사야카 : 사실 10위까지 오를정도로 좋아하는 성우는 아닌데.....싫어하지는 않지만
11 히로하시 료 : 최근에 급호감
12 박로미 : 엄훠 이 분도 왜 여기에(...)
13 나카하라 마이 : 싸이코계(?)의 거성;;
14 나즈카 카오리 : 개그만화 보기좋은날의 포스는 그저 후덜덜
15 나바타메 히토미 : 순위가 웬지 누님계열 목소리 쪽으로 가네....
16 사이토 치와,히사카와 아야 : 히사카와 아야씨는 꽤 오래전부터 좋아했고 사이토 치와씨는 글쎄....
18 사카모토 마아야 : 가수로서의 사카모토 마아야는 굉장히 좋아하지만 성우로서는 아직 좀
19 미나가와 준코 : 이거 봐 또 누님(...)
20 유카나 : 남의 가정 파탄낸 사람이지만 목소리는 좋아한다

그 밑의 순위중 주목 가는 성우
23 유즈키 료카 : 나오는 것은 많이 봤는데 이 분 목소리는 사실 잘 모르겠음 ;;;
27 쿠기미야 리에 : 호불호가 많이 엇갈리는 목소리지만 나는 호감가는 쪽
30 고토 유코 : 솔직히 이 분 목소리는 싫어하는 편인데...
41 하야시바라 메구미 : 90년대 성우붐을 이끈 대단한 분이라는 것은 인정하지만 솔직히 이 분을 싫어하는 편임
41 엔도 아야 : 요즘 마크로스F로 급호감중
46 히라노 아야 : 딱 예상하는 순위에 있다
53 타나카 리에 : 이 분 왜 여기에 있나요?
54 타무라 유카리 : 이 분 왜 여기에 있나요?(2)
79 쿠리바야시 미나미 : 가수로 알고있다가....순간 '아 맞다 이 분 성우도 했지';;;
108 미츠이시 코토노 : 이 분도 하야시바라 메구미씨와 비슷한 케이스
109 미즈키 나나 : 그냥 무념(...)
111 호리에 유이 : 본인은 극렬 안티라능

경향성을 보자면 연기폭이 대단히 넓고 이미 그 연기력을 팬들에게 인정받은 성우가 상위권에 있군요
아이돌성우는 별로(...) 그나마 유카링은 좋아하는 편인데
근데 제가 좋아하는 성우중 한 분인 코바야시 사나에씨가 없네요. 듣보잡 취급인가(...)

by 푸하핫 | 2008/06/07 05:04 | 소리의 감동 | 트랙백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